메가톤급 무사시 플레이 스테이션 4/Nintendo Switch용 RPG
11월 11일 발매 예정
가격:6,974엔(부가세 포함)

레벨 파이브는, 플레이 스테이션 4/Nintendo Switch용 RPG 「메가톤급 무사시」를 11월 11일에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레벨 파이브는 체험회를 개최, 본작의 각 요소를 체험할 수 있었다.
'메가톤급 무사시'라는 것은 꽤 기세와 임팩트를 느끼는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일대사 야마토가 되어, 거대 로보를 달려, 지구를 침략한 이성인과 싸워 간다. 야마토는 뾰족한 헤어스타일의 그야말로 열혈 로보 애니메이션풍의 주인공이고, 로봇 배틀은 화려하다. 미디어 믹스에 의해, 애니메이션의 방영이나, 피겨 등의 상품의 예약·판매도 시작되고 있어, 「열혈 거대 로봇 것」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번에는 스토리 초반을 플레이할 수 있어 '로그'라는 로봇의 커스터마이즈 요소, 그리고 배틀을 체험할 수 있었다.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의 기분을 제대로 억제하면서, 로봇의 성장과 보급 요소, 그리고 상쾌한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열혈 로봇이라는 기세를 중시하면서 다양한 요소를 담은 작품이 될 것 같다. 체험할 수 있던 각 요소를 소개하자.
평범한 일상을 순식간에 바꾸는 「거대 로보」와의 만남
처음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스토리'다. 「메가톤급 무사시」의 스토리 파트에서는 플레이어는 주인공·일대사 야마토가 되어, 횡스크롤의 맵으로 주위를 탐색, 스토리를 진행해 간다.
야마토가 걷는 '아카기초'는 평화롭고 평범한 마을이다. 큰 슈퍼마켓과 서점, 게임센터, 꽃집 등 다양한 상점이 있어 아이와 주부, 학생 등이 활보하고 있다. 꽤 다양한 건물에 넣고 연설 거품이있는 주민은 말을 걸면 반응이 돌아온다. 마을 주민의 대사는 모두 풀 보이스다.





맵 화면은 세세하게 기입이 되어 있어, 2D횡스크롤의 수법도 함께 꽤 게임으로서 순조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마을의 주민의 이야기도 가게의 소문 등 어떤 의미 매우 "게임적"으로 그리운 것조차 느낀다. 가게 안도 만들어져 있어 이들을 탐험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이 맵은 게임이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여러가지 갱신되어 갈 것 같다.
그러나 아카기초에서는 불온한 일면도 엿볼 수 있다. 아줌마와 담소하고 있는 야마토의 등을 확실히 살의를 가지고 응시하고 있는 소녀가 있는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칸자키 아스카」 이번 체험에서는 그녀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는다. 게다가 야마토는 라이벌인 '도호류고'와 함께 수수께끼의 소년 '아사카이 테루'로부터의 습격을 받게 된다.




빛의 지시로 나타나는 적은 금속 피부를 가진 로봇이다. 갑작스런 비일상 야마토와 용고는 혼란스럽지만, 상인 떨어져 있는 전투력으로 격퇴한다. 활기찬 야마토들의 앞에서 빛은 말한다. 「최종 테스트, 무사히 클리어군」. 그리고 빛으로 이끌려 건물의 지하에 들어간 야마토들의 앞에 나타난 것이 거대한 로봇·로그였던 것이다!
로그와의 만남은 애니메이션에 의한 컷 씬이 담겨 있다. 그리고 철 덩어리 같은 로그. 혼란하는 야마토와 용고 앞에 남쪽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당신들에게는, 이성인과 싸우는 '전사'가 되어 줍니다"라고 말한다. 그래, 여기서부터 「메가톤급 무사시」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번 체험 할 수 있었던 스토리는 여기까지. 플레이어에게는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마을의 풍경과는 전혀 다른 지하의 비밀 기지, 거대한 로그, 이성인이라는 키워드. 칸자키 아스카의 복선 등 이야기의 전개가 크게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랜덤, 지정 개발, 다양한 파트에 의한 세밀한 커스터마이즈를 즐길 수 있다
다음에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커스터마이즈」다. 「메가톤급 무사시」에서는 로그는 매우 풍부한 파츠가 준비되어 있다. 「로그 행거」에서는 로그의 몸, 손, 발의 파츠를 교환할 수 있어 더욱 근접전용 3개, 원거리전용 3개의 무기가 재조합된다.
이들 무기는 미션을 클리어했을 때 랜덤으로 입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정개발', '파츠 랜덤 개발', '근접 무기 랜덤 개발', '사격 무기 랜덤 개발'에서 입수할 수 있다. 이들 소재도 미션을 클리어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 원하는 파트나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지정 개발」을 행하기 위해서는, 「회로 개발」을 진행해 요소를 잠금 해제해 나가야 한다. 랜덤 개발은 필요로 하는 소재는 적지만 의도한 것이 불가능하다. 한편 지정 개발은 미리 회로 개발로 잠금 해제시키지 않으면 할 수 없어, 소재도 많이 필요하게 된다고 한다. 파트나 무기는 「분해」도 가능하며, 여기에서도 다양한 소재를 입수할 수 있다.
또한 '마더보드'라는 요소가 있다. 로그의 필살기나 「사격 능력 강화」, 「배후로부터의 데미지 증가」등 다양한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요소로, 슬롯에 회로를 짜넣는 것으로 로그를 강화해, 싸움 방법의 방향성등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 선택지가 늘면 격투와 회피에 집중시키는 등 플레이 스타일을 특성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쪽도 회로 개발로 잠금 해제함으로써 다양한 회로를 배치할 수 있다.






이러한 폭넓은 선택에 의해, 로그는 그 때때로 크게 싸우는 방법이나 외모를 바꾸어 갈 것이다. 랜덤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션 클리어로 얻은 뛰어난 파트나 회로가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해킹&슬래시의 게임성을 가지면서, 회로 개발로 꾸준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도 조립해 나갈 수 있다. 자유도와 랜덤성에 의한 로그의 성장은 본작의 큰 매력이라고 느꼈다.
이 외에 「비주얼 커스터마이즈」에서는 금속감이나 반사를 조정할 수 있어 데칼도 붙일 수 있다. 솔직히 이번 체험회만으로는 로그의 외모나 사용하는 무기 등의 전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항목의 많음에 압도됐다는 점이다. 게임이 진행되는 것으로, 로그는 다양한 파트를 획득하고, 그 때때로 최강의 파트를 사용해 가는 것으로 모습을 바꾸어 간다.
게임을 지나치게 나서 외모를 고집한 조합이나를 추구해도 좋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새로운 고집이 태어날 것이다. 「자신만의 로그」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제대로 플레이해 꽂고 싶다고 느꼈다.


다양한 무기와 필살기를 건간 사용할 전투
그리고 역시 즐거운 것이 '전투'다. 「메가톤급 무사시」의 전투에서는 3D 필드의 전장에 다수의 적이 나타난다. 플레이어는 커스터마이즈한 로그로 적을 걷어차게 된다. 전투는 기체를 뒤에서 보는 TPS로, 필살기를 사용하면 캐릭터의 얼굴이 나오는 컷인이나, 콕핏 시점으로 바뀌어 노리기도 한다. 로보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여 화려한 효과로 적을 쓰러뜨리는 것은 상쾌하다.
전투에서는 온라인이나 로컬 통신(Nintendo Switch판만)으로 최대 3명의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굳이 4명이나 2명은 아니고, 3명이라는 것도 로봇 애니메이션의 왕도라는 느낌이다. 이번에는 레벨 파이브 스탭, 다른 미디어의 3명으로의 협력 플레이를 즐겼다.
기본적으로 '메가톤급 무사시'의 경우 로그에 따른 역할 분담이라는 요소는 없었고, 모두가 공격자라는 느낌이었다. MMORPG처럼 탱크나 힐러 등의 역할 분담은 요구되지 않고, 마음대로 전장으로 향해, 수당대로 적을 붙인다, 라고 하는 느낌이었다(전투중 「카쿠고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으로, 역할 분담도 가능하게 된다). 팀이면서 모두가 모두 날뛰는, 라는 곳에서는, 매우 즐거운 전투로, 간구도 넓게 느꼈다.
오히려 로그는 근접 무기가 3개, 원거리 무기도 3개 갖고 있다. 바주카 있어, 권총 있어, 너클에 도끼에 칼과, 마치 무사시보 벤케이와 같이 다채로운 무기를 장비해 원하는 만큼 싸울 수 있다. 원거리 무기를 쏘면서 다가오고, 가까이 다가가면 근접 공격으로 러쉬하고, 점점 적을 격파해 가는, 그 싸움이 상쾌했다.




본작은 풍부한 필살기도 특징. 전투하는 것으로 쌓이는 TP를 소비하는 것으로, 화려한 연출의 필살기가 발사된다. 원거리에서 목표로 쏘는 타입의 필살기의 경우, 목표를 붙이기 위해 콕핏뷰로 전환하는 것이 즐겁다. 로봇 액션 게임은 박력이 있지만 로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콕핏 시점'과 로보의 멋지게 연출은 즐길 수 있지만 조종하고 있는 감각이 얇은 'TPS 시점'이 있지만, 본작은 콕핏 뷰로 로봇 전투의 표현에 악센트를 더하고 있다. 또 필살기시는 연출도 들어가 상쾌하다.



필살기는 사용하면 플레이어의 로봇 주위에 「포스 필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자신이나 다른 플레이어가 이 필드에 들어가 필살기를 사용하면 연출도 화려해져 데미지도 업한다. 팀 플레이 요소도 이렇게 담겨있는 것이다. 한층 더 미션중 한번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카부키 펑션」이라고 하는 화려한 필살기도 준비되어 있다. 보스에 대해서 사용하면 매우 멋지다.
전투 필드는 몇 가지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것으로 적이 출현, 이것을 소멸하기 전에 진행된다. 3체의 로보가 다채로운 무기를 사용해, 종횡 무진하게 필드를 달리며, 적을 격파해 간다. 이 흐름은 매우 즐겁습니다. 무기가 다채롭기 때문에 전투도 단조롭지 않다. 다만, 본래 복수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무기의 「속성」을 구분하기 위해서다. 게임이 진행되면 필드에 맞춘 무기를 선택하는 요소도 중요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다 쓸 수 없었지만 「카쿠고시스템」이라는 요소가 있다. 「『철벽』의 칵고」는 공격력을 낮추고 방어력을 올린다. ‘버림신’의 칵고는 방어를 낮추고 공격 상승, ‘생환’의 칵고는 공격과 방어를 낮추는 대신 회복 필드를 내는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 강력한 보스 앞에는 이 시스템이 필수가 될 것 같다.






필자는 TGS 회장에서 '메가톤급 무사시'를 체험했지만, 이번 3명의 플레이가 훨씬 즐거웠다. 3체의 강력한 로보가 적을 격파하고 있는 느낌이 즐겁고, 필살기도 건간 사용할 수 있다. 스피드감과 상쾌감은 큰 매력이 된다고 느꼈다. 반대로 싱글 플레이라면 적이 많거나, 강력한 적과 싸우는 경우는 힘 밀기만으로는 내 서둘러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체험회에서는 어디까지나 「메가톤급 무사시」의 일단에 접한 것만으로, 본작은 역시 차분히 임해, 자신의 로보를 기르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싸움을 즐기는 게임이라고 느꼈다. 빨리 차분히 플레이하고 로봇을 키우고 싶다. 또 수수께끼 같은 스토리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플레이하는 것으로, 한층 더 「메가톤급 무사시」의 발매가 기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