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시뮬레이터 22 리뷰 Farming Simulator 22
매우 리얼한 농업 체험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파밍 슈 미레ー타ー』의 최신작 『Farming Simulator 22(파밍 시뮬레이터 22)』이 2021년 11월 22일(월)에 Xbox Series X| S, Xbox One, PC(STEAM)에서 2021년 11월 25일(목)에 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에서 발매가 된다.
본 시리즈는 아무래도 끝까지 리얼한 농사 체험을 게임 다운 직감적인 조작으로 보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세계적인 농기계 회사들 등에서 협력을 얻어 실제로 세계 중에서 뛰고 있는 농기계와 중장비, 임업용 기계 등을 완전히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문외한의 눈에서는 무엇에 쓰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전문 기계를 멍하니 바라보며 실제로 움직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겁다.아울러 본작은 농업 시뮬레이션이며 기준 등에서 재촉했다 것도 없고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자유롭게 바꾸기는커녕 시간을 멈추고 천천히 작업할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혀 모르는 농기계들을 이지리회시고 사용법을 찾는 과정에 설레인다.현실의 농업에서 이러면 고용주에게 꾸중을 당하겠지만 경기라 문제 없어!
문자 그대로"자신의 페이스"에서 자유 멋대로 농업에 종사하거나 가축을 돌보거나 근처의 나무를 베고 팔거나, 농업, 목축, 임업과 같은 일을 체험할 수 있는 이들에서 얻은 수입으로 다시 새로운 농기계 등을 구입할 일을 늘릴 수 있다.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최신작 『 22』에서는 "생산 체인"라는 농업 등에서 거둔 성과물을 더 빵 케이크 시리얼 등으로 가공하고 이율을 올리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도입.경영 관리적 조정으로 즐기는 방법도 추가됐다.
그런 최신작 『파밍 시뮬레이터 22』에서 등장한 다양한 새 요소, 그 하나가 "건축 모드"이다.
시리즈의 과거 작품에도 비슷한 모드는 있었지만, 본작의 건축 모드는 그 집대성이다.건축 외 조명 등 필드의 커스터마이즈에 관한 것은 모두 이 모드에서 치러질 것이다.
생산에 관련한 건물과 수목 등을 구입, 배치하는 것은 물론…….
땅을 평평하거나 반대로 높낮이 차이를 두거나 하는 조작까지 간단하다.
이번 기사는 이 건축 모드에 대해서 기본적인 시스템의 해설과 한 걸음 먼저 게임을 플레이했다 후의 소감을 전하고 간다.원래 자유로웠던 본 시리즈를 더 자유롭게 하고 준 이 모드에 대해서, 그 매력이 전해지면 다행이다.
일반적인 농업 심이 아닌 본작에 건축 모드는 찰떡 궁합!
우선 건축 모드에 대해서 기본적인 부분을 해설한다.하지만 시스템으로서는 매우 쉬운 것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필드의 어디에 있는 상태에서든 이 모드에 넣어 이른바 샌드 박스 모드와 같은 것이다.
PS4판의 경우 콘트롤러의 터치 패드를 누르고 구입 메뉴를 가져온 후에 □ 버튼을 누름으로써 바로 건축 모드에 넣는다.
건축 모드에 들어가면 화면 아래에 구입·배치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죽 늘어서다.여기서 두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필드가 좋아하는 장소(다만 그 땅을 플레이어가 구입 후인 필요가 있다)에 둔다.기본적으로는 이 정도의 단순 명쾌한 모드이다.
건물을 고르다. 대부분의 건물은 회전하고 배치할 수 있다.
펜스나 게이트도 배치 가능.펜스계의 객체는, 지정한 포인트 간을 자동으로 연결하여 배치되므로 설치가 무척 편하다.
또 이 모드의 오브젝트에는 과거 시리즈 제작에 있던 "조원"의 것 들어 있다.이쪽을 뽑으면 지정 범위의 땅을 페인트 칠하거나 풀을 기르거나 하는 조작이 쉽다.
더구나 이 조경 관련의 조작이 정지도 가능하다.이 모드 내에서 건물을 두고, 지형도 병행하고 만지작거리다 돌릴 수 있다는 토지의 커스터마이즈에 대해서는 이거 하나에 정리되어 있는 편리한 모드이다.
지형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페인트 칠하기로 토지의 외모도 크게 바꾼다.
기본적인 설명은 이상이지만, 이것 뿐이라고"보통으로 건물을 두거나 하는 샌드 박스 모드"와 같은 인상밖에 없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런 모드가 『파밍 시뮬레이터』 시리즈에 구현된 것 자체가 매우 신날 점이 되어 있는 것이다.
원래 『 파밍 시뮬레이터 』는 기사 모두의 설명대로, 특히 기준 등에 경황이 없이 시간의 흐름조차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는 마이 페이스에 즐기는 시리즈 작품이다.농업과 목축, 임업 등의 어려움, 어려움을 체험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사용되는 미지의 도구와 이뤄지고 있는 작업을 간접 체험하고 설레이는 것도 또 즐거운 시리즈이다.
필자로서는 생산 효율 추구 등보다 새로운 농기계를 사서"네, 뭐야 이 기능?"와 여러가지 버튼을 누르거나 필드를 폭주시키고 보거나, 자유롭게 노는 점이 본 시리즈에서는 마음에 든다.
게임 시작 직후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돈을 빌려서 대출 상환을 짜는 것도 가능하므로 눈에 띈 농기계를 일단 사고 리스(대출) 하기로 시승하더니 보는 것도 재미 있다.
그런 본 시리즈에서 최신작이 등장할 때마다 농기계 등의 추가만큼이나 즐거운 것이 새 맵의 추가이다.맵의 각처에 있는 생산과 관련한 시설에 맞추어 최고 효율의 농업 지대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좋고, 맵의 경관에 맞춘 작물과 건물을 배치해도 좋음과 새 맵은 그것 자체가 하나의 놀이 요소다.
이번 작품 『22』에서도 유럽 다움을 이건가?라고 밀어냈다"오, 베이 론"등 매력적인 새 맵이 추가되고 있다.필자의 체험이 되지만 과거 시리즈 작품에서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작업을 내팽개치고 친구와 맵의 구석구석까지 탐색하며 등대 부근 등 이른바" 빛나는 "풍경을 산책한다면 순식간에 1시간 정도 경과한 것도 있었다.
각 맵에는 고유의 건조물과 철도 등의 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을 관광 겸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겁다.작업에 쫓기는 사태를 시간을 멈추고 회피할 수 있는 본 시리즈만의 즐기는 방법이다.
본작 『 22』에서는 건축 모드의 덕분에 건물은커녕 지형까지 조정할 수 있고 게다가 그 조작이 단순 명쾌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빛나는 풍경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리얼한 농업 체험과 자유로운 보내는 방법이나 산책이 즐거운 본작에, 샌드 박스의 재미까지 가하고 주는 것이 이 모드다는 것이다.
오, 베이 론에 유럽처럼 경사나 턱을 활용한 포도 밭을 만든다.이것만으로도 엄청난 빛나고, 미지의 농사 체험에 가슴이 설렌다.
초기 설정에서는 계절에 따라서는 포도 덩굴을 배치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설정 화면에서 언제라도 경제 관계의 난이도와 계절에 의한 작물의 제한을 변경할 수 있다.자신에게 맞는 설정으로 즐긴다.
생산 체인 등 다른 시스템과도 깊은 관계가!
여기까지는 기분적인 측면에서 "건축 모드"의 매력을 소개했지만 본작의 보다 체계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이 모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간단한 예를 꼽으라면 밀 밭 근처에 곡물 저장 시설(사일로)를 준비한다. 이것만으로도 수확한 밀을 나르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의 효율화를 쉽게 풀것이다.
넓은 밭을 구입했었지만 사일로까지 먼!다니 스트레스도 없어진다.김에 농기계의 진입의 방해할 턱이나 수목의 삭제 등도 이 모드 하나로 쉽게 할 수 있다.
또 본작에서는 새 시스템으로서 "생산 체인"가 도입됐지만 건축 모드를 활용하면 이 시스템이 더 재밌어.
예를 들면 본작에서는 밀을 수확한 경우 이를 그대로 파는 것도 좋지만 밀가루로 가공하는 것이 가능하다.이 밀가루를 그대로 파는 것도 좋고, 빵집에 가고 빵으로 가공하고 받고 팔도 좋다고, 본작에서는 성과물을 다양한 단계에 가공 생산하고 원료 그대로 파는 것보다 높은 이율을 얻을 수 있다.이것이 생산 체인 시스템이다.
빵집, 선물 가게 등 생산물을 팔 수 있는 시설이 곳 곳에 들어섰다.운반과 가공 용역 등의 수고가 걸리지만 그만큼 대가가 확실히 얻는 셈이다.
밀을 빵으로 하려면 그 과정에서 이용하는 저장고 등의 시설을 어떻게 배치할 가장 효율이 좋을까.그리고 아울러, 경관 등도 신경 쓰고 건축 모드에서 객체를 배치한다.이 과정에서 자연과 플레이어 각각 마음에 드는 농장이 완성된다.
빵은 곡물만 만들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생산 사슬에서 케익을 만들어 팔면 밀가루, 설탕, 우유, 달걀 등 다양한 생산물이 필요하다.각각의 생산물을 효율적으로 집결시키기에는 각 시설을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가.
이처럼 제조의 최적화, 생산 라인 안정화와 같은 경영 시뮬레이션 같은 기대되는 방법이 생산 체인과 건축 모드라는 새 요소 두개가 태어나는 셈이다.
건축 모드로 배치한 건물은 언제든지 이 매각) 할 수 있다.생산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스크랩 앤드 빌드를 반복하는 것 또한 건축 모드의 재미의 하나이다.
또 본작에서는 새로 계절의 사이클의 개념도 도입되었는데, 그 때 특정 작물의 생산 효율이 크게 불어나거나 계절에 따른 작업의 변환도 수입을 위해서는 중요하다.
더 특정 지역에서 밀과 빵의 특수가 생기는 등 생산물이 비싸게 팔리는 기회도 부정기에 돌아온다.그것들의 활용까지 포함하고 집중하면 건축 모드에서 어떤 객체를 어떻게 맞먹거나 아무리 시간을 보내고 생각해도 부족하게 된다.
계절 등을 의식하는 생산 진짜로 선수와 되어 본작을 놀면 건축 모드의 인상이 다시 변한다.이 게임 즐기는 방법의 폭이 넓고 헤아릴 수 없다.
생산에 거기까지 고집하지 않아도 보통으로 샌드 박스 게임적인 관점에서 봐도, 본작의 건축 모드는 충분히 재미 있다.
본작의 건축 모드로 배치할 수 있는 건물은 루돌프 헤르만사를 비롯한 실재하는 유명 기업이 제공하는 건물을 재현한 것이다.이러한 기업은 다양한 땅 옷감과 농장의 규모에 맞게 다양한 크기의 시설을 제공했고 그것이 본작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건축 모드에서는 같은 기능의 시설에서도, 복수의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더 특정 구조물끼리를 조합하고 두는 등 철저히 배치에 코다와레루.
"이곳은 좁기 때문에 건물이나 가지 않아……" 하고 생각한 토지도 이들을 유효 활용하면 헛되히는 안 된다.좋아하는 크기의 건물을 두고 조합시킴으로써 기능성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자신 취향의 농장이 나오는 것 틀림 없다.
일출의 방향이나 태양 쪽을 향해해바라기 등을 의식하는 것도, 본작으로 경관 조성의 포인트.필자로서는 진정으로 " 빛나는 "모습에 집착하다면 본 줄거리의 농업보다 어렵게 느꼈다.
샌드 박스 요소에 끝까지 고집한다면 기초를 "신인 농가"모드로 약간 배운 후에 "농업 매니저"모드에서 노는 것이 추천. 맵 내를 돌아 보면서 맘에 드는 구획을 구입하는 데서 시작한다.
본작을 라이트로 즐기는 경우 건축 모드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소로 꼭 도움을 필요 요소다.
예를 들면 본작에서 새롭게 추가된 꿀벌 둥지나, 태양 패널 등 발전 객체를 배치하면 정기적으로 수입을 올리는 손쉬운 자금줄.또 꿀벌의 벌집은 수분 효과로 부근의 특정 작물을 더 자라기 쉽게 하거나, 완성된 꿀이 생산 사슬의 가공물의 재료가 되었다든지와 그 후 놀는 방법의 약간의 지침이나 된다.
외에도 온실을 짓고 특정 채소를 가꾸는 미니 농원적 즐거움 분을 하고 보거나 기분대로 놀이를 만들.그야말로 갑자기 농업을 빼먹어서 내 땅에 미스터리 서클, 이모티콘을 페인트로 그리고 보기도 하는 것이다.
눈에 띈 편리할 만한 시설을 그냥 두고 갈 뿐에서도 수입으로 이어진다.전술한 대로 시설의 해체와 매각도 자유롭게 하기에 어느 정도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것도 기쁘다.
농업에 종사 하고 돈을 벌기가 본작의 주된 흐름이다.그러나 그 사이에 맵을 걸어 보거나, 임업 김에 미개의 토지에서 벌채하고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손을 대지 않은 땅에 샌드 박스적인 영감을 받는 것이 적지 않을까
그럴 때, 본작의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건축 모드가 플레이어의 영감을 쉽게 실현한다.필자의 경우 그 때에 필요한 토지 구입비와 시설 건축비 등을 벌자는 목적이 농업이나 생산 네트워크에의 모티베이션으로 연결되어 갔다.
단순한 농업 심에 그치지 않고 생산과 건축의 즐거움도 포함한 것으로 더 놀이의 폭을 넓히고 있는 『 파밍 시뮬레이터 22』.이번 소개한 풍부한 즐거움 분이나 매력도, 본작에서는 건축 모드에 얽힌 일부분일 수밖에 없다.
외에도 생산 사슬이나 친구와 와이와이 노는 멀티 플레이 등에서 본작의 즐기는 방법은 더욱 커진다.여러분도 너무 자유로운 본작을 보다 자유롭게 즐기고 보라.
『 Farming Simulator 22(파밍 시뮬레이터 22)』
발매일: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2021년 11월 25일 Xbox Series X| S, Xbox One, Steam/2021년 11월 22일
발매원: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개발:GIANTS Software
장르:시뮬레이션
CERO:전 연령 대상
플레이 인원:PS5/PS4/Xbox Series X| S/Xbox One/한명(온라인 통신 시 1~6명), Steam/한명(온라인 통신 시 1~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