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잉 라이트 플래티넘 에디션 게임 화면 일거 공개
2022년 1월 13일 발매 예정
가격:6,380엔(부가세 포함)
CERO 등급: Z(18세 이상만 대상)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2022년 1월 13일 발매 예정인 닌텐도 스위치용 오픈 월드 좀비 서바이벌 액션 '다이잉라이트 플래티넘 에디션'에 대해 새로운 게임 화면을 일거 공개했다. 이번에는 공개된 게임 화면을 스토리나 특징과 함께 소개한다.
주인공 카일 크레인은 GRE(세계 구제 활동회)의 에이전트. 치료법이나 바이러스의 구조를 기록한 극비 데이터를 되찾기 위해 좀비가 만연하는 도시 '하란'에 상공에서 잠입을 도모하지만, 착지를 폭한으로 노리고, 더욱 모여 온 좀비에게 팔을 씹어 버린다 . 「타워」라고 불리는 고층 빌딩을 거점으로 하는 생존자의 그룹에 도움을 받은 크레인은, 도시를 달려 탐색이나 회수를 행하는 「러너」로서 타워의 생존자에게 협력하는 것에. 그러나 빼앗긴 극비 데이터를 되찾는다는 본래의 임무도 속행해야 한다.



게임의 특징 소개
상쾌한 파쿠르 액션
본작의 최대의 특징이 되는 것이, 도시를 자유자재로 달리는 파르쿠르 액션. 대시와 점프를 조합할 뿐인 심플한 조작으로, 재빠르게 벽을 달려 올라, 건물로부터 건물에 뛰어넘는 상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본작에 있어서의 좀비들은 자외선에 약하고, 낮에는 움직임도 완만하지만, 둘러싸이면 위험. 항상 높은 곳을 이동하도록 유의함으로써 위험은 최소화됩니다.


더 위험도가 증가하는 야간 게임 플레이
하란은 밤이 방문하면 더욱 위험한 곳으로 변한다. 좀비는 광폭이 되어, 플레이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괴물 「보라타일」도 출현. 보라 타일은 빠르고 벽과 건물도 쉽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에 있어도 항상 위험이 수반된다. 다만, 야간에는 위험이 수반되는 만큼 낮보다 얻어지는 경험치가 많아지는 메리트도 있다.


플레이 스타일과 연동하는 성장 요소
주인공 카일 크레인에는 퀘스트나 챌린지를 달성함으로써 상승하는 '서바이버 랭크'에 더해 '스피드 레벨'과 '파워 레벨'이라는 성장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 달리는, 뛰는 등 파쿠르 액션을 구사한 행동을 취하면 스피드 레벨이 상승해 이동과 관련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좀비와의 전투나 대인전을 행하는 것으로 파워 레벨이 상승해, 전투에 관련하는 스킬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좀비를 피하거나 쓰러뜨리거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의 성장에도 차이가 생긴다.


무기 수집 요소
무기에는 레어리티 요소가 존재한다. 같은 명칭·같은 외관의 무기에서도 성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다 성능이 높은 무기를 탐구하는 즐거움도 매력의 하나가 되고 있다. 설계도를 입수하면 소재를 소비하여 무기 크래프트가 가능. 전격이나 출혈과 같은 추가 효과를 무기에 부여할 수 있다.


충실한 사이드 퀘스트
하란에는 여러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생존자들로부터 다양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이들과 협력하면 무기나 소재, 금전 등의 보상을 입수할 수 있다. 생존자들 사이에 나가는 가짜 억제제의 문제나 아이들을 위해 위험한 도시에서 탈출을 도모하는 사람의 의뢰 등 사이드 퀘스트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