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스 아르세우스 미쓰가의 최종 진화 “히스이의 모습”이 정식 해금. 호노 고스트 박훈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는 다이켄키

주식회사 포켓몬은 2월 15일,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포켓몬 레전스 아르세우스)」의 신정보를 공개. 등장은 시사되는 것도 엎드려 있었던, 본작의 어삼가의 비취의 스타타와, 디알가 및 파르키아의 오리진포름을 공개했다.
『포켓몬 레전스 아르세우스』는, 액션 RPG로서 개발된 『포켓몬』시리즈 완전 신작. 무대가 되는 것은, 히스이 지방이라고 불리는 장소. 여기서 첫 포켓몬 도감 작성을 목표로 한다. 종래의 「포켓몬」시리즈로부터 시스템이 일변하고 있어, 예를 들면 필드의 포켓몬을, 그대로 몬스터 볼등으로 포획 가능. 전투로 옮기지 않고도 포켓몬을 얻을 수 있다. 포켓몬이 플레이어를 공격해 온다고 하는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어, 때로는 포켓몬으로부터 몸을 숨기는 스텔스 요소등도 존재한다.
본작에서는, 최초로 선택할 수 있는 포켓몬, 이른바 미쓰가로서 모쿠로·히노아라시·미쥬마루가 등장. 2단계째의 진화까지는 과거작과 같은 모습이지만, 최종 진화에 대해서는 새로운 비취의 모습이 존재한다고 시사되고 있었다. 동작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어느 쪽인지 알고 있겠지만, 발매로부터 3주일 정도 경과하려고 하는 이 타이밍에, 공식적으로 그들의 정보 공개가 해금이 되었다.
우선 모쿠로에 대해서는, 쿠사・카쿠토 타입을 가지는 주나이퍼(히스이의 스타타)로 진화. 과거작에서는 빗·고스트였던 만큼 큰 변화일 것이다. 비취의 어려운 자연환경을 살아남기 위해 거칠고 험한 성질로 진화했다고 한다. 정해진 줄무늬를 가지지 않고, 먹이를 찾아 걸어 걷고 살고 있는 것 같다. 그 운동 능력을 살린 전용 일부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히노아라시는, 호노오·고스트 타입을 가지는 박훈(히스이의 모습)으로 진화한다. 과거작에서는 불꽃 단 타입이었다. 카잔 포켓몬에서 주먹밥 포켓몬으로 변화한 모양. 기존의 활발한 종과는 달리, 매우 느긋하고 있어, 몸이 잘 품는다고 한다. 종종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눈으로 쫓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그 시간은 생명 에너지의 흐름과 영혼을 보고 있다고 한다. 고스트 타입의 특성을 살린 전용 일부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주마루는 결국 쓰지 않는 타입을 가진 다이켄키(히스이의 모습)로 진화한다. 과거작에서는 물단 타입이었기 때문에 큰 변화다. 분류는 간단하게 포켓몬으로 변함없다. 지금까지의 다이켄키는 정당당하게 싸우는 기질이었지만, 이번 작품의 다이켄키는 이기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정하고 냉철한 포켓몬이다. 배틀에서는 갑작스럽고 속임수 등 까다로운 전법을 자랑한다. 그 성질을 나타내는 전용 일부를 가지고 있다.
이 포켓몬은 모두 레벨 업으로 진화합니다. 여담하면서, 본작에서는 미쓰야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포켓몬은 긴가단의 거점 등에 모습을 보인다. 각각 귀엽게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찾아 보면 좋을 것이다.
그 외, 디알가와 파르키아의 오리진 포름도 공개되고 있다.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의 간판 포켓몬의 2장은, 본작에서는 “오리진”으로서 등장. 그들이 어느 타이밍에, 어느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한 분은 게임을 플레이해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 외, 스토리 진행으로 만나는 캡틴들과 코기토들에 대해서도 밝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포켓몬 레전스 아르세우스』는 Nintendo Switch용으로 발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