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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미정
가격: 미정

스퀘어 에닉스는 플레이 스테이션 5/플레이 스테이션 4/PC(Steam)용 온라인 전용 액션 RPG 'BABYLON'S FALL'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 3단계를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시했다.
'BABYLON'S FALL'은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해킹 & 슬래시를 기반으로 한 최대 4인 플레이 대응의 온라인 멀티 액션 게임. 플레이어는 특수한 장비 '기관(기데온 코핀)'을 짊어진 전사 '초사(센티넬)'가 되어 막대한 유산이 자는 거대한 탑 '바빌론'의 공략을 목표로 한다.
이번 CBT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로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캐릭터 메이크업과 바빌론의 탑 저층의 스테이지 3종류, 또 그 스테이지의 고난이도 버전이다. 본고에서는 그 CBT 3단계의 모양과 느낌을 전하고 싶다.
또한, 전회까지의 CBT는 PS4와 PC에서만 실시되었지만, 3단계부터는 PS5판도 등장. 필자는 이번 PS5판부터 참가했다.
우선 캐릭터 메이크업! 3종족을 기반으로 자신의 분신을 작성
본작의 주인공은 캐릭터 메이크업으로 만들 수 있다.
종족은 3종류 있어 화려한 해양의 민 '유이스인', 고결한 산악의 민 '아가프인', 용맹한 삼림의 민 '게렐리온인' 중에서 1종족을 선택한다. 각각의 종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션이 달라, 「유이스인」은 적과의 거리를 순간에 담을 수 있는 「가트 앵커」를, 「아가프인」은 자세를 무너뜨린 적으로부터 에너지를 빼앗는 「가트 스너치」 를, 「게렐리온인」은 「가트 스나치」와 적을 약체화시키는 효과를 가지는 「가트 인베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필자는 '유이스인'을 선택했다.



캐릭터 메이크업에서는 얼굴 유형과 헤어 스타일, 눈과 머리카락, 입술 색, 보이스 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성별이라고 하는 카테고리는 없고 체계의 타입을 선택하는 것으로 남성 같은 체계, 여성스러운 체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캐릭터가 완성되면 플레이어도 특수한 장비인 '기드온 코핀'을 짊어지는 전사 센티넬이 되어 이 세계에 내려가게 된다.
숨 막힐 정도로 깨끗한 그래픽. 회화조의 세계가 「BABYLON'S FALL」의 세계관을 더욱 강하게 해준다
캐릭터 메이크업 후 거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플레이어의 눈에 뛰어들어오는 것은 깨끗한 항구와 그 저편에 우뚝 솟은 거탑 '바빌론'이다. 그래픽은 회화조로 매우 환상적으로 되어 있어 압권의 한마디. 이번 CBT에서는 게임 개시 후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특별히 없었지만, 한눈에 이 세계의 이상함은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 여기가 이번 모험의 시작이라고 부응 없이 느껴 버린다.


무대 중에서도 그 회화조인 그래픽이 이질적인 세계관을 느끼게 해준다. 첫 번째 무대는 양의 햇살을 느낄 정도로 밝은 무대. 두 번째 무대는 조금 어두운 소름 끼치는 무대. 세 번째 무대는 폭풍이 날아가고 큰 돌도 날아오는 거친 미친 날씨 무대와 각각 인상이 다른 무대였다. 어느 스테이지도 같은 '바빌론'이라는 거탑 속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상이 다르기 때문에 한순간 당황할 정도다. 회화와 같은 그리는 방법을 하고 있는 그래픽에 의해, 그 이상함이 특히 두드러 보이는지도 모른다.



【스크린 샷】







1명이라도 4명이라도 즐겁다! "기데온 암"에 의한 상쾌한 화려한 액션
이번 CBT에서는 '바빌론'의 탑의 저층층 3스테이지와 그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






본작은 거점에서 퀘스트를 수주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멤버를 모집하고 있는 퀘스트에 참가함으로써 무대에 도전할 수 있다. 거점에서 퀘스트를 수주하고 스테이지를 공략해 거점으로 돌아온다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같은 형식이다. 스스로 퀘스트를 모집하면 다른 플레이어가 참가해 주거나 두근두근한다.
또한 퀘스트에는 "권장 파워"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장비하고 있는 무기나 방어구 등에 붙어 있는 파워치를 기준으로, 퀘스트에 도전할 것인지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퀘스트를 수주하고 플레이어가 갖추기 전에 '준비 완료' 상태로 두면 일정 시간에 출발하기 때문에 멤버가 4명 갖추기 전에 무대에 도전할 수도 있다. 필자는 첫 퀘스트를 솔로로 도전했지만, 정말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상황에 빠졌다. 공략에 불안이 있는 플레이어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모집하고 있는 퀘스트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하면 공략 요령 등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있다. 나중에 동료의 소중함을 생각했다.


액션면에서는 바삭바삭과 반응이 좋은 액션을 즐길 수 있었다. 상당히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나 대점프는 물론, 4개의 무기를 구사한 배틀은 좀처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적에게 연속 공격을 두드리면서, 적의 공격이 오면 회피하고, 또 공격을 두드린다. 무기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공격 스피드나 연격의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상쾌감을 맛보게 해 준다.
공격을 할 때 나오는 이펙트도 꽤 고집하고 있어, 그 이펙트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보다 공격의 스피드감이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액션의 반응의 장점과 그 연출의 조합은 본작의 묘미라고 해도 좋다.

이번 CBT에서는 무기는 검, 활, 망치, 로드, 방패가 준비되어 있어 캐릭터에 4개 장비할 수 있다. 그 중 2개는 손에 장비하여 사용할 수 있어, 움직임이 빠른 라이트 어택용과 공격력 중시의 헤비 어택용이 된다. 나머지 2개의 무기 프레임은 '기드온 암'이라는 캐릭터의 움직임과는 무관하게 공격을 해주는 특수능력용 무기가 되고 있다.
'기데온 암'에 장비한 무기는 부활 중 이외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에너지 부족을 일으키면 회복할 때까지는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이 에너지는 시간 경과에 서서히 회복하는 것 외에 공격에 성공해도 회복해 간다.

손에 들고 있는 무기와 기드온 암 무기를 모두 동시에 사용하여 공격을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잘 구사하면서 싸우면 상쾌감이 있다. 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은 손 기드온 암 모두에 검을 장비하고 어쨌든 검으로 자르는 공격 방법이다. 그것과는 별도로, 활이나 로드를 장비하면 후방 지원형의 싸움 방법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배틀 자체는 상쾌감도 있어, 습격하는 적을 바시바시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또 장비 중에는 기드온 암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의 회복을 빨리 주는 것이나, 적을 날려버리는 것 등, 추가 효과가 붙어 있는 것이 있다. 추가 효과가 많이 붙으면 배틀로 싸우기 쉬워지므로 적극적으로 장비하는 것이 추천이다.

스테이지 중에는 적이 솟아오는 곳(VERSE)이 정해져 있어 거기서 솟은 모든 적을 쓰러뜨리고 끝날 때까지 다음으로 진행할 수 없다. 1스테이지에 4개에서 5개 정도 VERSE가 있고, VERSE를 클리어하면 다음 VERSE까지 이동, 그리고 VERSE에서 전투, 또 이동이라는 흐름이 되고 있다. 또한, VERSE를 클리어 할 때마다 스코어가 표시되고, 스테이지 내의 VERSE의 스코어의 평균이 스테이지 전체의 스코어가된다.


적을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드롭한다. 그 아이템을 주워 모으면서 클리어 지점을 목표로 한다. 주운 아이템은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감정되어 어떤 아이템을 손에 넣었는지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손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무기, 방어구, 통화 등. 필요없는 아이템은 감정시에 그대로 팔아 버릴 수도 있다. 손에 넣은 무기나 방어구 안에서, 어느 것을 가지고 돌아가, 어느 것을 팔 것인가. 장비를 음미하는 순간이 즐겁다.

손에 넣은 장비를 붙이고 또 무대에 도전한다. 1번 첫 무대는 첫 무기 이외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무대에 도전하여 강한 아이템을 손에 넣으면 자신이 강해져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싸움이 점점 즐겁게 되어 간다.

몇번이나 스테이지에 도전해, 한층 더 위의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을 때까지 장비를 모아 계속한다. 단조로운 작업처럼 느껴지지만, 손에 넣은 장비가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신에게는 어떤 무기가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싸우므로 참신함이 있어 즐겁다 . 무기에 따라 꽤 싸우는 방법이 바뀌므로 전황도 전혀 다르다. 같은 무대에서도 무기나 장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것도 신선하다.
고난이도 스테이지가 되면, 같은 스테이지인데 「VERES」가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저난이도 무대와 같이 싸우고 있어도 생각대로 점수가 오르지 않았다. 공략에 꽤 요령이 있는 것처럼 느꼈지만, 이번 체험에서는 거기까지 막을 수 없었던 것이 회개된다.
본작은 최대 4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온라인 게임이지만, 실제로 솔로나 2명이 무대에 도전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물론 4인 플레이는 4인 플레이로 박력도 있고, 서로를 서포트하는 협력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혼자서도 여러가지 무기를 시험하거나, 탐색하거나 나름대로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동료가 있는 즐거움과 혼자서 차분히 탐색하는 즐거움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고 느꼈다. 완전 온라인 멀티 게임이므로 솔로는 어려울까라고 생각해 주실 수 있어, 혼자라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으로, 보다 동료가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느껴졌다.


아직 개발 중이라는 것이므로, 이 CBT의 결과를 바탕으로 좀더 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기대된다. 발매가 지금부터 기다려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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