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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츠구토리】
11월 25일 발매
가격:7,678엔(부가세 포함)
CERO 등급: C(15세 이상 대상)
플레이 인원: 1명

 일본 제일 소프트웨어는, 플레이 스테이션 4/Nintendo Switch용 타임 루프 탐색 어드벤처 「아사츠구토리」를 11월 25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통상판, 다운로드판 모두 7,678엔(부가세 포함).

 본작은, 시간 소행 능력을 사용해, 사건을 미연에 막는 타임 루프 탐색 어드벤쳐. 8명의 소녀들은 낯선 건물에서 깨어나 살아남은 1명만 해방된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불온한 공동생활 속 ‘타임루프’ 능력에 눈을 떴던 주인공 히바리가 전원 탈출을 결의한다.

 게임은 사건 발생 후, 히바리가 가지는 시간 소행 능력을 이용하여, 사건 발생 전으로 돌아가, 사건을 회피하기 위한 조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탐색 파트」로 조사를 하고, 「사건 회피 파트」로 「탐색 파트」로 모은 정보를 기초로 추리해, 사건의 발생 회피를 목표로 한다. 무사히 사건을 회피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해 간다.

【『아사츠구토리』이미지 PV【수령된 소녀들】】
 
【『아사츠구토리』 이미지 무비】
 
【소시지】

조용히 소리를 내는 기계――오른팔에는 점적풍의 장치――

히바리가 일어나면 거기에는 낯선 방,
그리고 같은 처지의 7명의 소녀를 만난다.

당황하는 소녀들의 머리 위에서 발표가 울린다.
「건물에서 나오는 것은 끝까지 살아남은 1명만이 됩니다」
「1초라도 길게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력하면, 마법도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소녀들의 불가해한 공동생활이 시작된 지 며칠 후 마침내 사건이 일어나 버린다.
눈앞에서 일어난 죽음의 광경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을 후회하는 히바리.
「그 아이가 죽기 전에 돌아오면…

다음날, 깨어난 히바리가 식당으로 향하면,
죽어야 할 소녀가 어제와 변함없이 보내고 있었다--

시간 소행 능력

이 힘이 있으면 몇 번이라도 다시 할 수 있다.
절대 더 이상 아무도 죽을 수 없다.

캐릭터

주인공 히바리

 본작의 주인공. 이런 특징이 없는 평범한 중학 2학년. 자신에게 일어난 시간 소행 능력을 사용하여 모두를 돕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주인공 파트너 마티네

 밝고 건강한 소녀들의 분위기 메이커적 존재. 같은 나이의 히바리에 관심을 보이고 협력자로서 그녀의 조사에 동행하게 된다.

히바리와 같은 처지의 소녀들

 8명이 살아남은 공동생활을 보낸다.

게임의 흐름

 게임은 아래의 흐름을 반복하여 게임이 진행된다.

【어드벤처 파트】
 소녀들의 대화나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된다.

【사건 발생】
 주인공・히바리의 시간 소행 능력을 사용해, 사건 발생 전에.

【탐색 파트】
 사건 발생 전의 맵을 탐색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으자.

【사건 회피 파트】
 모은 증거나 정보를 정리해, 사건의 회피를 목표로 한다.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면, 또 「어드벤처 파트」로 돌아가 「사건 발생」→「탐색 파트」→「사건 회피 파트」라고 스토리가 진행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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