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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V 오늘 11월 29일로 5주년

폴로의나침판 2021. 11. 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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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V】
5주년

 오늘 11월 29일은 스퀘어 에닉스가 개발한 '파이널 판타지 XV'가 2016년 11월 29일에 발매된 지 5주년이 된다.

'파이널 판타지 XV' 이야기의 시작

 '파이널 판타지 XV'의 이야기는 오랜 전쟁 상태에 있던 '루시스 왕국'과 '니플하임 제국'이 맺으려는 평화 조약 조인식 며칠 전부터 시작된다.

 평화조약의 간증으로 루시스 왕국의 왕자 '녹티스'와 신의 무녀인 '루나프레나'의 약혼이 정해져 있었다. 조인식 며칠 전 아버지이자 루시스 왕국 국왕이기도 한 '레기스'는 '녹티스'를 왕의 방패라고 불리는 친위대 소속의 '그라디올러스', 왕자의 어사의 '이그니스', 분위기 메이커의 ' 프롬프트와 함께 루나프레나와의 결혼식을 위해 제국속주 테네브라에 향했다.

 2명의 결혼식은 양국의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었지만, 조인식 당일을 노려 '니플하임 제국군'이 '루시스 왕국 왕도 인섬니아'를 기습, 이로써 '루시스 왕국'은 사실상 패전 .

 여행 도중에 왕도 함락과 루시스 국왕인 '레기스'의 죽음을 들은 '녹티스'는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면 크리스탈을 탈환하기 위해 강해지려고 각지를 둘러싼 여행으로 나가기로 된다.

【“파이널 판타지 XV” 트레일러】
 

 본작에서는 미려한 그래픽으로 그려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광대한 맵 속에서 '녹티스'의 애차를 운전하거나 초코보를 타고 숲 속을 걸 수 있다. 또한 여행 도중에 캠프를 하는 것으로 회복하는 사양 등은 참신하고, 더욱 식사의 그 리얼함과 다각형 수 등이 발매 당초 화제가 되고 있었다. 또, 전투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액션이 ​​되고, 마찬가지로 직접 조작하는 타입의 「파이널 판타지 영식」보다 자유도가 높은 전투 행동도 특징적이다.

 「파이널 판타지 XV」에서는, 각각의 캐릭터의 이야기, 그 인간성을 파헤치기 위한 DLC나, 온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FINAL FANTASY XV MULTIPLAYER: COMRADES」의 독립형 버전 등이 등장. 그 밖에도 추가 콘텐츠가 들어간 '파이널 판타지 XV 로열 에디션'도 등장해 발매 후 잠시 콘텐츠가 발표됐다.

 게다가 본작은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왕도 함락의 상세가 그려진 3DCG 영화도 공개되어, 그들을 보는 것으로 보다 깊게 「파이널 판타지 XV」의 세계를 이해할 수도 있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파이널 판타지 XV」를 플레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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