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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는 세계에서 마음껏 달리고, 싸움, 운명의 그 앞을 가리키자!
2022년 2월 3일 00:00

장르: 오픈 월드 액션 RPG
개발자: Techland
발매원 : 스파이크 춘 소프트
플랫폼: PS5/PS4
2월 4일 발매
가격:통상판 8,178엔(부가세 포함)Deluxe Edition 10,978엔(부가세 포함)Ultimate Edition 13,178엔(부가세 포함)
발매 연기를 거쳐 마침내 '다이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이 발매된다. 본작은 「다이잉 라이트」에서 발생한 좀비 패닉이 전세계에 퍼진 20년 후의 세계. 수수께끼의 바이러스는 일단 수렴한 것처럼 보였지만, GRE(세계 구제 활동회)가 이 바이러스를 무기화하려고 다시 유출, 세계에 좀비(감염자)가 넘쳐나고, 살아남은 사람은 작은 커뮤니티를 형성 그리고 외부와의 연결이 거의 없어지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에이든은 거리 밖의 인간 '유랑인'으로서 행방불명이 되어버린 여동생 미아의 행방을 쫓아 '시티'를 찾는다. 이 거리는 전작의 무대 「하란」과 같이, 빨리 격리되어 반대로 그것으로 전세계에 좀비 패닉이 퍼지는 가운데, 간신히 사람들이 사회성을 유지하고 있는 거리였다…
'다이잉 라이트 2'는 '액션'이 즐거운 오픈 월드 액션 RPG다. 벽을 올라가고, 고소를 두려워하지 않고 점프, 감염자의 집단이 활보하는 대로를 고속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전투. 적의 공격을 되풀이하고, 휘두르고, 틈을 찾아 공격, 드롭킥이나 짓밟기도 사용해 집단이나 큰 적도 농락하고 싸운다. 플레이를 거듭하는 것에 요령을 알고 자꾸자꾸 응한 싸움 방법이나 이동의 선택사항이 늘어, 게임에 빠져들어 간다.
게다가 이번 작품에서는 「거리의 명운」도 붙잡게 된다. 시티는 대립하는 세력으로 위험한 균형 상태에 있다. 에이든은 그 균형에 관여한다. 플레이어의 결정이 세계를 크게 바꿔가게 된다. 차분히 즐기고 싶은 작품이다.
살아남은 여동생을 찾기 위해 에이든은 사람들이 대립하는 시티의 미래에 관여합니다.
에이든이 미아와 살아남은 것은 아직 그가 어릴 적이다. 그와 미아는 "병원"에 있었다. 거기에는 에이든들과 같이 어린 아이가 모여 있어 어떠한 실험이 행해지고 있었다. 그 실험을 주도하고 있던 것이 '왈츠'라는 인물이다.
에이든은 미아를 찾아 "유랑인"이 되었다. 이 세계에서의 유랑인이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거리 사람들’과 달리 감염자 넘치는 지역을 여행해 거리와 거리 사이를 이동하는 사람들이다. 도시의 사람들로부터 보면 아웃로우이지만, 유랑인은 아직 멀리 인류의 흔적이 있음을 나타내는 존재이며, 때로는 다른 도시의 연락역으로서 필요한 인간이기도 하다.


에이든은 시티에 왈츠가 있다는 것을 안다. 거기에는 어떤 인물이 유랑인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그러나 에이든은 그 정보 제공자를 만나기 직전에 감염자에게 물려 버린다. 게다가 정보제공자 딜란은 에이덴에게 왈츠에서 훔친다는 'GRE 키'를 맡기고 에이든의 눈앞에서 죽어버린 것이다.
에이든은 어떻게든 사람이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감염자"로 죽을 것 같다. 그러나 1명의 남자에게 저장된다. 그 남자의 이름은 호콘. 그는 도시 밖으로 나가기 위한 보상으로 에이든에게 협력을 제안한다. 에이든은 호콘에게 이 도시에서의 삶을 가르쳐 다양한 인물과 관련되어 가는 가운데, 곧 도시의 미래의 열쇠를 잡는 인물이 되어 간다…

「다이잉 라이트 2」에서는 "세력의 대립"이 큰 테마가 되고 있다. 도시는 한때 군과 경찰 관련 사람들이 근원한 세력 '피스키퍼(PK)'가 주민들을 관리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과 대립하는 사람들은 '서바이버'로서 자유를 요구하고 결집해 있다. 그리고 감옥에 있던 범죄자가 소속된 '레네게이트'가 있다. 그들은 틈이 있으면 PK도 서바이버도 습격하는 집단으로, 그 레네게이트를 묶고 있는 것이 왈츠이다.
어느 세력도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고 다른 세력을 약체화, 배제하려고 하고 있다. 게임 초반에 큰 열쇠가 되는 것이 「PK의 지휘관의 암살」이다. 지역 일대의 PK측의 지휘관이었던 루카스가 누군가에게 죽이고, 서바이버의 거점인 「바자르」에 던져진 것이다. PK는 도시의 중앙으로 가고 싶은 에이든에게 이 지휘관살해의 범인을 찾는 것을 요구한다. 중앙으로가는 길은 PK에 점거되었고 에이든은 조건을 벗어났다. 그러나 에이든은 곧 PK와 서바이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다이잉 라이트 2」는 복잡한 지형을 가지는 필드를 탐색해,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는 타입의 오픈 월드 액션 RPG이다. PK의 지휘관 살해를 쫓는 메인 퀘스트 이외에도 거리에는 고민을 안은 사람이나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의 서브 퀘스트를 해내면서 게임을 진행해 간다. 넓은 장소를 탐험할 수 있지만, 필드는 항상 감염자가 활보하고 있고 방심하면 둘러싸여 버리기 때문에 한가롭게 걷고 있을 수는 없다.


그리고 '밤의 무서움'이 있다. 밤에는 시야가 효과가 없는데 감염자들이 활성화. 감염자를 모으는 외침을 발하는 '짖는 짐승'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짖는 짐승에 발견되면 감염자들의 주의를 끌어 운동성이 높은 감염자에게 쫓아 돌게 된다. 도망치려면 UV 라이트로 감염자를 멀리 하고 있는 안전 지역으로 향하는 것이 제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야간은 전투나 파르쿠르의 경험치가 늘어나, 감염자가 출발하기 때문에 탐색 가능한 장소도 늘어난다. 야간에만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도 많다.
'다이잉 라이트 2'는 역시 스토리가 매력적이다. 감염자에게 삼켜질 것 같은 세계에서도 사람들은 다투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 모두가 힘을 합쳐 살아남고 있는 서바이버 내에서도 싸움은 있고, PK도 사람 도움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퀘스트와 메인 스토리를 통해 에이든은 다양한 "인간"과 만난다. 그들이 전개하는 드라마야말로 플레이어를 게임 세계에 빠뜨리는 최대의 매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성장으로 퍼지는 전략, 파쿠르, 전투 스킬을 강화!
「다이잉 라이트 2」는 초반이 상당히 힘들다. 우선 게임이 될 수 없고, 적과의 싸움 방법도 모른다. 감염자를 피하기 위해 건물 위로 올라가고 싶지만 잡을 곳도 모른다. 게다가 「스타미나」의 문제가 있다. 「다이잉 라이트 2」에서는 건물의 인연이나, 빗방울의 파이프 등에 잡혀 있다고 보이는 스태미나가 줄어들고, 스태미나가 0이 되면 낙하해 버린다. 적은 강하고, 무기는 곧 망가져 버리고, 감염자 투성이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거야?」라고 하는 기분이 된다.
그러나 그 중에서 서서히 '살아가는 방법'이 보인다. 「다이잉 라이트 2」에서는 경험치를 얻는 것으로 캐릭터가 레벨 업, 성장해 간다. 스킬 트리는 「전투」, 「파르쿠르」의 2개가 있어, 스킬을 취해 가는 것으로 성장해 간다.
「파르쿠르 스킬」은 악력을 올려, 물건에 매달려 있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슬라이딩이나, 벽 달리기가 가능해진다. 점프력을 올리거나 장애물을 이용해 더 높아 뛰어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투 스킬」은 상대의 공격에 맞추어 블록을 하는 것으로 틈을 생기는 「저스트 블록」을 강화시키거나, 강력한 킥 공격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쓰러진 적의 머리를 분쇄하는 '짓밟기'는 내구력이 높은 적을 일격으로 쓰러뜨릴 수 있으므로 빨리 취득해 두고 싶은 스킬이다. 이들은 전투나 파쿠르를 통해 경험치를 입수할 수 있지만, 역시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크다. 서브 퀘스트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 싶은 곳.
전투는 단지 암운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적에게 몰려들어가는 스텔스도 중요해진다. 특히 감염자는 인간을 감지하지 못한 경우에는 건물 안에서 짜증나게 보내거나 한다. 감염자에 대해 배후로부터 접근 스텔스로 쓰러뜨리는 것으로 다른 감염자를 눈치채지 않고 쓰러뜨릴 수 있다. 감염자가 많은 곳 등에서는 굳이 전투를 피해 빠지는 것을 중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스테이터스 그 자체의 바닥 인상은 「인히비타」라고 하는 약품이 필요하게 된다. 이 약품은 GRE가 개발한 것으로, 신체 능력과 면역력을 강화한다. 시티에서는 GRE에 의해 락 된 컨테이너가 몇개나 있지만, 그 봉인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손잡이 없이 남아 있다. 이 봉인을 푸는 열쇠야말로 에이든이 가지는 「GRE 키」인 것이다. GRE 키는 컨테이너가 근처에 있으면 반응하여 위치를 거리로 보여준다. 게임 중반에서 감염자와의 전투가 진행되게 되면 "보물 찾기"에 도전해 나가고 싶은 곳이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다이잉 라이트 2」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 「크래프트」, 그리고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변화해 나가는 세계를 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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