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 한국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 그리고 이준서가 월요일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의심스러운 결정이라고 생각한 것에 대해 실격당한 소식

그들만의 잔치로 적락한 뜻깊은 올림픽과 거리가 멀어 보는 시청자들의 탄식이 늘고있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매우 걱정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