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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8회, 줄거리, 다시보기

폴로의나침판 2016. 8.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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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8회, 줄거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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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희망만으론 살 수 없는 것이다. ‘언젠간, 나중에, 취직하면’ 이라는 전제를 종교처럼 믿고 버티던 진명(한예리 분). 그녀를 자꾸만 시험에 들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게된다. 남자친구 두영(지일주 분)과 이나(류화영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예은(한승연 분). 결국,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지붕에서 혼자 낭만을 즐기는 할머니

길에서 넘어져 있는 아이를 보고 스스로 일어나게 도와주지 않는 그녀


아이는 자기편이 있을때만 운다


파스를 목에 붙였다고 냄새나는걸 했다고 혼이 난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그녀

동료 직원 때문에 서빙을 떨어뜨릴뻔한다.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그게해 복수하는 그녀

심기가 불편한 모양이다.


집앞에 그 사람이 있다.


초인종이 울리자 열지말라고 한다.

택배인데?



함부로 문열어 주지 말라고한다.

남자에 대해 얘기를 하는 그녀들


수상한 남자를 조사하는 남자



그 수상한 남자는 감옥을 갔다온 사람이라고 한다.



차에 달려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할뻔한다.


주문한것과 다른게 나오자 주방 쉐프에게 혼난다.



컴프레인 잘못 넣었다고 혼이난다.


막사 버스까지 놓친다.


다행히 쉐프의 뒤에 타고 간다.

힘들어 보이는 그녀에게 레스토랑 그만두라고 걱정한다.

어자피 일자리 많다고 하며 떠난다.


청춘시대 8회 주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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