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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인 360Hz 대응 모니터도 칠라 보여

【HDMI 캡쳐 「GV-USB3/HDS」】
11월 중순경 출시 예정(12월 중순 출하 예정)
가격: 오픈
상정 가격:30,470엔(부가세 포함)
【게이밍 모니터 「LCD-GCU321HXAB」】
12월 초순 릴리스 예정(12월 하순 출하 예정)
가격: 오픈
상정 가격:159,500엔(부가세 포함)

 아이오데이터 기기는 11월 5일, 4K 기록 대응 HDMI 캡쳐 「GV-USB3/HDS」 및, 31.5형 4K 144Hz 대응 게이밍 모니터 「LCD-GCU321HXAB」에 관한 신상품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각 신제품의 실기가 참고 출전되고 있었고, 현재 개발 중인 360Hz 대응 게이밍 모니터도 전시되었다.

발표회는 eXeField Akiba(도쿄도 아키하바라)에서의 리얼 개최. 온라인에서도 동시 전달

 발표회에서는 우선, 동사의 상석 집행 임원 사업 본부 본부장·카토 미츠카네씨가 등단. PC용 주변기기 메이커로 알려진 아이·오·데이터 기기의, 지금까지의 게이밍 분야에의 대처를 되돌아 보면서, 동사의 향후를 향한 전개가 설명되었다. 아이오데이터 기기는 2014년에 발표한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GigaCrysta(기가 크리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게이밍 기기를 제공. 콘솔기의 보급, e스포츠의 고조를 근거로 하면서, 동사가 자랑으로 하는 PC게임용의 주변기기에 머무르지 않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의 「게임 주변기기」의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해외제의 게이밍 기기가 많은 동 시장에 대해, 카토씨는 일본의 메이커인 아이·오·데이터 기기가, 일본의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제안하는 것을 계속해 가고 싶다고 코멘트. PC용, 콘솔용으로 감히 유저 타겟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플레이어만이 가능한 요구와 트렌드를 파악해, 디바이스와 유저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가는 가치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석 집행 임원 사업 본부 본부장·카토 미츠카네 씨

아이·오·데이터 기기·특명 대사의 야마토 히사시씨도 등장. 치아에 옷을 입지 않는 코멘트로 장소를 끓였다.

 PC와 콘솔기 각각에 있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하는 아이·오·데이터 기기. 이번 발표회에서는 연내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2개의 신제품이 발표되었다.

 그 중 하나인 4K 녹화 호환 HDMI 캡처 "GV-USB3/HDS"는 PlayStation 5와 같은 차세대 콘솔을 지원하는 HDMI 캡처, PC 게임의 4K HDR 출력 및 120fps의 높은 재생률입니다. 종래의 기기에서는 4K HDR 120fps의 영상을 캡처하면 2K SDR 60fps의 영상에 열화되어 버려, 전달이나 녹화를 할 때에 게임 플레이를 타협할 필요가 있었다. 본 제품에서는 4K60p/2K120p HDR 패스스루 기능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최대 4K30p/2K120p, 그리고 HDR로 녹화 가능. 120fps에 대응하는 고기능의 캡쳐 기기는 고액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상정 가격 30,470엔(세금 포함)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4K 60p라는 차세대 영상을 버그 없이 캡처할 수 있는 기기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본 제품. OS 표준 드라이버로 동작하기 때문에, 전용 드라이버의 인스톨도 불필요하고, 새로운 코덱·H.265 인코딩에 대응하는 녹화 소프트 「HD Mix Capture」에, 편집 소프트 「PowerDirector 18 for IO DATA」가 첨부되는 것 외에, 배포 소프트 「XSplit」의 유상판 2개월 쿠폰도 붙는다. 구입하면 곧바로 전달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게임 실황자뿐만 아니라, Zoom등에서의 온라인 미팅을 고화질인 영상으로 행하고 싶다고 유저층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HDMI 캡쳐 「GV-USB3/HDS」】

 게다가 또 하나, 게이밍 모니터 「LCD-GCU321HXAB」도 발표되었다. 이쪽은 하이엔드 모니터 「GigaCrysta」의 최신 모델로서 최대 4K 120Hz에 대응하는 PS5를 풀 스펙으로 살릴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로서 등장한다. 본 제품은 31.5형 4K 144Hz 대응의 모니터로, 입력 단자로서 HDMI×3, DisplayPort×1을 탑재. 3개의 HDMI 단자는 모두 4K 120Hz에 대응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오 데이터 기기의 아이덴티티라고도 할 수 있는 본체 조작용 리모컨도 물론 부속된다.

 실기 모델에서는, 11월 5일에 발매된 FPS 「Call of Duty: Vanguard」의 플레이 데모를 피로. 상하 좌우 178°의 광시야각 패널, DCI-P3 커버율 90%의 광색역 패널이 채용되고 있는 일도 있어, 31.5형이라고 하는 대형 모니터면서, 정면으로부터에서도 옆으로부터 영상을 봐도 색미 의 변화가 적다. 또, 암부의 표현이라는 점에서는 SDR의 모니터가 하얗게 보이는 것에 대해, HDR 대응에 의해 색미에 깊이가 더해져, 총을 가지는 팔의 피부감이 보다 리얼하게 표현되고 있다고 느꼈다. 비교적 구입하기 쉬운 모델을 전개해 온 아이·오·데이터 기기이면서, 본제품의 상정 가격은 159,500엔(부가세 포함). 싼 것만이 전부는 아니고, 「좋은 것」을 유저에게 제공하고 싶은 가치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덧붙여 각 제품의 기본 스펙 등은 별고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기사도 맞추어 보시고 싶다.

【게이밍 모니터 「LCD-GCU321HXAB」】

패널은 IPS 상당이라는 것으로, 상세는 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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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의 마지막에서는, 「GigaCrysta」를 e스포츠계를 견인하는 존재에, 라고 하는 큰 목표가 말해짐과 동시에, 개발중의 24.5형 Full HD 리프레쉬 레이트 360Hz 대응의 게이밍 모니터의 존재가 밝혀졌다. e스포츠의 최전선에서 사용되는 최고봉의 게이밍 모니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으로, 「GigaCrysta」의 새로운 디자인이 채용되는 것 외에, 엄선한 새로운 리모콘도 준비된다고 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그 개발 중인 실기 모델이 참고 출전되고 있어 실제로 너무 부드러운 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었다. 데모에서는 배틀 로얄 게임 「Apex Legends」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게임 자체가 300fps까지 밖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 본령을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1프레임의 차이가 대전에 유리하게 된다고 해서, 장래적으로는 4K에 대응해 가는 방향성이 아니고, Full HD(1,920×1,080) 해상도를 베이스로 최대 리프레시 레이트를 한층 더 높여 가고 싶다고 이었다.

【개발중인 360Hz 대응 게이밍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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