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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어트 게임스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해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일부 매출을 기부할 것을 발표했다.

 라이어트 게임즈는 e스포츠 타이틀의 개발·운영으로 알려진 기업.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와 'VALORANT' 배틀패스 매출,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 '팀 싸움 전술', '리그 오브 레전드 : 와일드 리프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스킨 라인 '미츠바치'의 매출은 이 지역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해 기부된다.

 또한 라이어트 게임즈는 국제의료협력대 및 국경없는 의사단, 폴란드 적십자에 100만 달러의 기부를 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부금과 플레이어의 모금은, 모두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재해지의 인도주의 지원에 직접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

【미츠바치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누누 & 빌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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