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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 에닉스가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RPG 「파이널 판타지 VII 에버 크라이시스」(약칭 “FF7EC”. 개발은 어플 봇). FFVII』 본편부터 스핀오프 작품까지, 『FFVII』의 관련 작품의 장대한 스토리를 장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벌써 사전등록이 개시되고 있는 것 외, 클로즈드β테스트(CBT)가 2023년 7월에 개최되는 것도 결정. 2023년 6월 28일까지의 기간에 테스터 모집도 개시하고 있다.

 그런 본작의 선행 플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게임 이벤트 "Summer Game Fest"(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FFVII』의 폭파 미션까지를 체험할 수 있었으므로, 본작의 사양이나 매력을 전달한다.

 

필드 탐색은 그리움을 느끼는 데포르메 캐릭터, 배틀은 미려한 등신 캐릭터로 원작 재현. 그리움×새로움이 훌륭하게 융합

 본작은 디포르메 된 캐릭터와 리얼한 두신 캐릭터의 2 종류의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드 탐색은 디포르메 캐릭터를 조작해 진행한다. 이 디포르메 캐릭터는 『FFVII』 오리지널판에 등장한 폴리곤의 캐릭터다움을 느끼게 하면서도, 얼굴이나 의상 등은 꽤 세세하게 그려져 있다.

 얼마나 세세하게 되어 있는지 말하면, 클라우드를 조작하고 있을 때, 이쪽을 향하도록 배치했을 경우에 표정이 제대로 알 수 있을 정도.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데포르메 등신이지만, 현대의 그래픽에 제대로 맞춘 퀄리티가 되고 있다.

 조작은 화면 내의 장소를 탭하여 그 자리로 이동시키는 방법, 길게 눌러 스틱을 조작하고 캐릭터를 직감적으로 움직이는 2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필자적으로는 후자 쪽이 움직이기 쉬운 인상이다.

 맵도 형상은 그대로 그래픽이 리뉴얼되어 있어 「FFVII」나 「FFVII 리메이크」를 플레이하고 있던 사람은 간단하게 진행할 것이다. 물론 복잡한 맵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맵상의 액션으로서는, 이동 이외에 “사다리를 오른다”나 “보물 상자를 여는” 동작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객체는 가까워지면 오른쪽 하단에 '열기'나 '사용' 등의 액션 버튼이 표시되게 되어 있으며, 그 버튼을 누르면 실행할 수 있는 사양이다.

 덧붙여 스토리나 연출은 기본적으로는 원작대로. 폭파 미션의 마지막에 제시가 넘어져, 클라우드가 손을 뻗는 장면 등도 데포르메 캐릭터로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전투 시스템. 전투는 음성으로 아름다운 연출에 주목

 도중의 적과의 전투는 랜덤 엔카운트 방식으로 발생. 배틀 시스템은 액션이 아니라 커맨드에 가까운 ATB(액티브 타임 배틀)로 펼쳐진다. 클라우드나 바렛, 티파 등의 각 캐릭터는 5개의 커맨드를 가지고 있어, 리얼타임에 모여가는 ATB 게이지를 소비해 선택한 커맨드의 행동을 발동.

 5개의 커맨드는, 공격계의 것에 가세해, 파이어, 블리자드라고 하는 공격 마법, 케알등의 회복 마법이 준비되어 있어, 커맨드에 의해 소비하는 ATB 게이지의 수가 다른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종래의 커맨드 형 배틀을 베이스로 진화시킨, 그리움을 느끼게 하면서 현대에서도 쾌적하게 놀 수 있는 시스템이 되고 있었다.

 『FFVII』본편이 3명 파티였던 것을 답습하고 있어 본작에서도 전투는 3명으로 진행해 간다. 기본적으로 조작하는 것은 자신이 메인으로 설정하고 있는 1 캐릭터로, 다른 두 사람은 오토로 싸워 준다. 그 때문에, 꽤 예쁘게 그려진 배틀 연출을 차분히 만끽할 수 있었던 인상.

 덧붙여 오토로 움직이는 캐릭터는 행동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작전을 변경할 수 있어, 이번 시유에서는 공격형이나 방어형을 선택할 수 있었다. 작전의 변경은 임의의 타이밍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HP에 여유가 있을 때나 단번에 접어 싶을 때는 공격형, 적의 위험한 공격의 전조나 HP가 적을 때는 방어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려운 조작 등은 일절 없지만, 커맨드나 작전을 상황에 따라 구분하거나 전략성이 요구되는 시스템이었다.

 또, 상세한 조건은 불명하지만, 일정수 공격을 맞춘다고 하는 특정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FFVII」의 리밋트 브레이크와 같은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처음의 튜토리얼에 등장한 삭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익숙한 흉참. 게다가 이 필살기술을 두 캐릭터로 연속해서 사용하면 '체인'으로서 연속 공격처럼 되어 더욱 강력한 데미지가 주어지는 요소도 들어가 있었다.

 또, 커맨드로 스킬이나 마법을 사용했을 때의 영상 씬이 어쨌든 예쁘다. FF7 리메이크』와 아무리 변함없는 전투 무비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로, 이 스킬은 어떤 연출일까라고, 두근두근하면서 전투를 진행되었다.

 이번 플레이한 폭파 미션의 마지막에는 보스인 '가드 스코피온'이 기다린다. 전체 공격의 섬광 레이저나 혼자를 집중 공격하는 풀 버스트 등 공격 패턴이 몇 가지 존재했다.

 그 강력한 공격에 대해서는, 방금전의 작전“방어형”을 이용해 주고 받는 것 외에, 적의 약점 속성으로 공격을 해 행동을 멈추는 것 외에, 적의 필살기 전에 표시되는“사인 라고 불리는 것을 파괴하여 행동을 저해하는 것으로 유리하게 진행된다.

『FFVII』 관련 작품의 입문에 딱. 『FFVII 리버스』등 전에 예습, 복습에도

 이번에는 최초반인 폭파 미션까지 플레이했다. 여기에서 『FFVII』본편에 더해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VII-』편과 본작에서 처음 밝혀지는 젊은 날의 영웅 '세피로스'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리는 완전 신작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런 대볼륨인 본작은, 무려 스마트폰으로 기본 플레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FFVII」시리즈의 입문이나 「FFVII 리버스」의 전작의 예습으로서도 최적일 것이다. 물론 이미 'FFVII' 본편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도 한가지 맛 변한 리메이크판으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전 등록이나 테스터 모집도 개시하고 있으므로, 꼭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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