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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디어 The Verge는 12월 10일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 앤 모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사이버펑크 2077』에 접하는 일막이 있었던 것 같다. 
 

 

 
'사이버펑크 2077'이라고 하면 Mod 제작이 활발한 작품 중 하나다. 공식에서도 Mod 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Nexus Mods 등에 다양한 Mod가 업로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크리에이터 Catmino씨가 공개한 Mod가 주목을 끌었다. 그 내용은, 작중에 등장하는 「조이 토이」와 메인 캐릭터의 모델을 교환할 수 있다고 하는 것. 조이 토이는 '사이버펑크 2077'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릭터다. 

즉, 본 Mod를 사용하면 '사이버펑크 2077'의 메인 캐릭터와 의사적으로 성행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교체 가능한 캐릭터 속에는 키아누 리브스 씨가 연기하는 조니 실버 핸드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Mod는 호평을 받았지만 나중에 CD PROJEKT RED의 요청을 받아 삭제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이런 말 끝에 대해 ​​인터뷰어로부터 키아누 리브스씨에게 말했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 키아누 리브스 씨가 연기하는 캐릭터와 성행위할 수 있는 Mod이 인기를 얻고 있었다고 전해지자 키아누 리브스 씨는 무릎을 꿇고 기뻐했다. 그러나 개발자에 의해 Mod가 철회되었다고 전해지면 "아..."라고 유감스러운 반응. 그 후, 자신의 캐릭터와 섹스를 하고 싶은 플레이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에도, 기뻐하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키아누 리브스 씨는 자신의 성행위 Mod에 호의적인 한편, 캐리 앤 모스 씨는 "자신이라면 거절한다"라고 드라이한 반응. 키아누 리브스 씨로서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포르노에 진지하게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는 것 같고, 회원 한정과 같은 메타버스로, 자신의 아바타를 성행위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있는 것 같다. 
 

 

*키아누 리브스씨의 리액션에는 CD PROJEKT RED 재팬 컨트리 매니저의 혼마 각씨도 반응. 

 
팬발 Mod에 뜻밖의 반응을 보인 키아누 리브스 씨. 그러나 중요한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경험은 하면 다른 사람이 놀고 있는 것을 본 적 밖에 없다고 한다. 덧붙여서 12월 10일부터, 키아누 리브스씨가 출연하는 기술 데모 『The Matrix Awakens: An Unreal Engine 5 Experience』가 PS5/Xbox Series X|S용으로 놀 수 있게 되어 있다. 관심이 있다면 확인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OK80eljWrs&t=105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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